-
꿈이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 쇼야노카테고리 없음 2021. 6. 17. 15:21반응형
【책】 꿈이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 쇼야노
‘리틀 아인슈타인’ 쇼 야노의 목적형 공부법
9살 대학 입학, 12살 로욜라대 최우등 졸업, 21살 시카고대 최연소 의학박사, 생물학박사...
공부 천재가 밝히는 ‘적게 공부해도 많이 남기는’학습 효율성의 비밀
【 서 평 】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누구를 위해서 공부를 하냐고?
그렇습니다. 공부는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나의 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천재라 불리는 저자도 남들과 다를바 없이 공부를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머리가 좋다는 것이 남들보다 장점일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남들보다 더 게으르게 공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린나이에 천재라 불리던 저자의 공부방법을 이책에 담았습니다.
공부는 반복과 연습만이 진리이며, 마음으로 하는 것이며, 꿈이있는 공부, 나를 위한 공부, 내가 가야할 길을 걷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책을 많이 보면 책 읽는 속도가 빨라지듯 공부도 저자의 이 공부법을 참고하여 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길을 가는, 나만의 공부법을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중의 핵심은 그런 것 같습니다.
공부는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나를 위한 것입니다.
모든 이들이 평온하기를..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 저 자 소 개 】
쇼티모시 야노
아이큐 측정 범위를 넘어선 천재. 9살에 전액 장학생으로 로율라대학 입학, 21살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을 배출한 시카고대학 의과대학원에서 최연소 의학박사, 생물학박사 학위 취득, 병원성 세귬의 증식을 막는 새로운 단백질 물질을 발견하는 등 의학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리틀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청년.
【 P O I N T 】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 아니다. 물론 노력은 필요하다. 공부에 힘을 쏟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기란 불가능하다. 내가 하는 말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열심히 하되 하려면 제대로 하자는 것이다.
공부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꿈을 위해 하는 일은 ‘노동’이 아니다. 공부도 흥미를 찾으면 더 이상 의무적인 일이 아니다.
Chapter1. 목적이 이끄는 공부가 성공한다
왜 공부하는가? 공부를 통해 무엇을 이루어낼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은 공부의 시작이자 끝이다.
공부의 목적을 세움으로써 공부를 시작할 동기와 힘을 얻고, 결국 그 목표에 도달함으로써 하나의 공부가 완성되는 것이다.
착각에서 벗어나자. 공부는 ‘부모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스스로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한다. 공부는 멋진 인생을 위한 훌륭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단,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 것처럼, 공부 역시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한다
머리가 나빠도 괜찮다. 늦었다고 포기할 때가 기회다. 왜냐고? 공부는 마음으로 하는 것. 공부에 이기는 사람은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목표를 향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공부가 너무힘들다면, 내가 꿈꾸는 ‘미래의 나’를 떠올려 보라.
수평적 사고방식을 알면 공부 적응력이 높아진다.
수직적 사고방식 = 논리적 사고방식
수평적 사고방식 = 창의적 사고방식
수직적 사고방식은 응용이 필요한 시험에서 실패하기 쉽다. 같은 사물이라도 ‘깊이’ 관찰하고 ‘새롭게’ 생각해보자. 그러면 나의 경쟁력은 달라질 것이다.
Chapter2. ‘나’를 공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기에, 모든 공부는 나를 공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야, 이후에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정해진다는 뜻이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아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
호기심은 공부의 시작이자 끝이다.
잠자는 호기심을 깨워라
지적 호기심은 공부의 핵심 원동력, 유명한 경영사상가 짐 콜린스는 “내 삶의 원동력은 호기심이다”라고 말했다.
호기심을 깨우고 싶다면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계속 질문을 던져라. 소설은 재미있지만 역사 과목은 싫다면, 좋아하는 전쟁 소설 읽기→호기심 자극하기→역사책에서 해답 찾기 식으로 해봐도 좋다.
나를 먼저 공부하라
내 꿈은 무엇일까? 내가 원하는 직업은? 꿈을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자신의 현재 위치와 최종 목적지를 아는 것이 공부의 출발점이다.
나를 위한 꿈에서 시작해 모두를 위한 꿈을 설계하자
큰 꿈일수록 힘이 세다. 이상적이고 불가능할 것 같은 꿈이라도 괜찮다. 큰 목표 아래, 현실적인 중간 목표를 세우자. 큰 꿈은 뇌의 잠재의식을 자극하고, 중간 목표를 의욕을 높여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