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인의 영어 공부법 - 가토나오시카테고리 없음 2021. 6. 16. 15:03반응형
【책】 유대인의 영어 공부법 - 가토나오시
뇌가 저절로 기억하는 영어 공부의 왕도
어휘, 문법, 청취, 독해, 회화, 작문, 공인시험까지 전방위 영어 공부 전략서
“유대인처럼 영어를 공부하면 누구라도 틀림없이 영어가 유창해진다”
몇 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유대인의 영어 공부 비법을 발견하다!
5,000년이 넘게 전승된 ‘뇌가 저절로 기억하는’ 비법
【 서 평 】
유대인은 다섯 살 때부터 예시바라는 교육기관과 가정에서 읽고 쓰기를 배우기 시작하며, 철저하게 유대 경전을 배운다고 합니다.
또, 유대인 중에는 여러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많으며, 미국 최대의 주간뉴스지가 뽑은 20세기의 3대위인은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인데 놀랍게도 세 사람 모두 유대인입니다.
어떻게, 유대인은 이렇게 세계에서 똑똑한 인재를 끊임없이 배출하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그들이 어릴적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습관화 하도록 가르친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외국어인 영어를 한 가지도 구사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그들은 몇 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일까요?
이 책에 어느 정도의 해답이 있습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그냥 습관적으로, 유대인의 궁극의 기억법인 단지 ‘몸을 딱따구리처럼 흔들면서 입을 움직여 중얼거리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습관화했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가요? 또 나는?
어린 시절을 십 수년을 영어를 배우고, 토익시험을 보고 하면서 과연 얼마나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가요?
이 책은 이런 공부법에서 더 나아가 유대인들이 하는 학습법을 통해 영어공부를 편하게 하는 세세한 핵심 공부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반복해서 낭독하고, 반복해서 쓰고, 반복해서 생각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세기게 됩니다.
배움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지금보다 더 빠른 때는 없습니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은 명서입니다.
모든 이들이 평온하기를..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 저 자 소 개 】
<유대인식 영어 공부법>으로 일본 영어 교육계에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온라인 어학원 가토학원의 대표다. 영어회차 초보자도 단기간에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하는 실천적 영어회화법과 영어 지식을 깊이 있게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 P O I N T 】
먼저, 상체를 살짝 앞뒤로 흔들어보자
그리고 할 수 있으면 그 상태로 입을 조금 뻐끔거려보자
좋다, 이걸로 끝.
당신은 기억의 민족인 유대인들 사이에서 전승되어 온 궁극의 기억법을 마스터했다!
유대인의 궁극의 기억법이란 단지 ‘몸을 딱따구리처럼 흔들면서 입을 움직여 중얼거리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공부란 반복해서 낭독하고 반복해서 쓰고, 거듭해서 생각하는 것’ 이란 유대인 속담이 있다.
몸을 움직이면서 중얼거리지 않으면 절대로 원하는 만큼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없다.
뒤집어 말하면 그렇게 중얼거리기만 하면 누구든 영어를 자유자재로 말하고 쓸 수 있다.
즐겁게 공부한 것이라야 자신의 지식이 된다.
영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 대답은 ‘외운 것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뇌가 기억하는 것’이다.
1장 유대인이 언어습득에 탁월한 비결
영어도 일본어도 유창한 유대인 다니엘
다니엘을 보았는데 그는 언제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일본어로 말을 걸거나 메모를 보면서 중얼대거나 열심히 소리 내어 책을 읽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가만히 있지 않고 섰다가 앉았다를 반복했다.
유대인은 어떤 사람인가
미국 최대의 주간뉴스지가 뽑은 20세기의 3대위인은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인데 놀랍게도 세 사람 모두 유대인이다.
어째서 유대인은 유달리 똑똑한가?
철저히 교육을 하였기에 비로소 지혜를 키워나간 것이다. 유대인은 항상 대화와 논의를 바탕으로 교육을 한다.
5,000년 동안 소중하게 간직한 것
그들은 다섯 살 때부터 예시바라는 교육기관과 가정에서 읽고 쓰기를 배우기 시작한다.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유대 경전을 배운다.
유대인은 공부를 하려면 문자를 읽을 수 있어야 하고 문자를 배우려면 학교가 필요했기에 세계 어느 곳보다 일찍 의무교육 제도를 확립했다.
재물은 빼앗을 수 있어도 교육만은 아무도 앗아가지 못한다
유대인은 ‘사고법과 문화를 포함한 유대인의 가르침’과 ‘박해의 역사’를 어릴 때부터 배우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헤피엔드 사고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계속해서 공부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영어는 어떻게 암기하면 좋을까
영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 대답은 ‘외운 것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뇌가 기억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전부 잊어버렸을 때 남아 있는 것이 교육이다. - 아인슈타인
‘기적의 민족’은 반복 연습으로 지혜를 형성한다
‘철저하게 소리 내어 읽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100번 반복하는 것과 101번 반복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는 유대인 격언이 있을 정도로 그들은 복습을 중시한다.
산만하게 공부해야 기억에 남는다
몸을 흔드는 것은 전신운동와 공부를 함께함으로써 뇌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리듬감 있게 몸을 움직이면 몸이 따뜻해져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뇌에 많은 산소를 공급한다. 그렇게 하면 집중력과 사고력, 그리고 기억력이 높아진다.
두 사람이 짝을 지어 공부하면 효과도 두 배!
배운 것을 바로 복습하여 기억하기 위해서 유대인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서로 공부를 가르친다.
유대인의 공부법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이유
유대인의 공부법의 세가지 효과
1. 영어 공부가 즐겁다.
2.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한다.
3. 거침없이 영어를 사용한다.
고생해서 발견한 것은 믿어라. 고생 없이 발견한 것은 믿지 말라
2장 유대인 영어 공부법 다섯 가지 기초
유대인 영어 공부법의 정수를 담은 다섯가지 사고방식
외우기 위해서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이 아니다. 몇 번이나 복습하다 보면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기초1 일단 가슴 뛰는 것부터 시작한다
영어를 처음 배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떠올려보자
자신의 영어 수준에 얽매이지 마라
좋아하는 것이면서 쉬워 보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중얼거리며 표현 자체를 음미하라
기초2 몸을 움직이거나 걷는 등 리듬을 타며 공부한다
몸을 움직이는 방법에 정해진 규칙은 없다
영어 공부는 다른 일을 하면서 동시에 하면 더 좋다
운동이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리듬운동(워킹, 가벼운 조깅 등)은 뇌에 산소를 많이 공급한다.
기초3 소리 내어 중얼거리면서 공부한다
중얼거리기가 뇌의 기억을 깊게 한다
새로운 발견은 자신의 목소리에 있다
기초4 중얼거릴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조성한다
딴 생각이 들 때는 공부하지 마라
집중력의 한계에 도전해본다.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와 지속 시간을 파악하는 것이다.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파악한다.
기초5 반복 연습이나 복습을 곧바로 한다
‘곧바로 반복한다’ ‘즉시 복습한다’가 영어 정착의 열쇠
공부를 하루 거르면 잃어버린 것을 되돌리는 데 이틀이 걸린다 – 유대인 속담
반응형